샤오미 가습기 2세대 사용후기


요즘 미세먼지가 점차 다시 또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대기오염 때문에 마음대로 창문도 열지 못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밖은 미세먼지로 침실은 건조함으로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옵니다. 미세먼지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집 안의 건조함은 가습기를 이용하여 어느정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2세대 샤오미 가습기 사용후기


그래서 오늘은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샤오미 가습기 2세대 사용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확실히 중국산 브랜드이지만 샤오미 가성비 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젠 국내에서도 비교적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구매할 때 해외직구를 이용했는데 운이 좋게도 약 5일만에 받아 봤습니다.


본격적인 언박싱을 해보자면 충격방지를 위한 스티로폼 충전재를 볼 수 있고 그 아래로 본품인 가습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충격방지를 위한 장치가 얇은 스티로폼 하나 뿐이라서 배송 중 파손될 위험이 있기에 사용 전 꼼꼼히 상태를 점검하길 권장합니다. 해외직구라 반품/교환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걱정이 컸는데 다행히 외관상 문제는 없었습니다. 또한 꼼꼼한 편은 아니지만 다행히도 아무런 이상 없이 택배를 받을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샤오미 가습기 2세대는 포장에 거품을 줄이고 오직 가격과 성능에만 집중하는편이 저는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구성 역시 군더더기 없이 매우 심플한데 가습기 본품인 상단부와 하단부, 사용자 매뉴얼 그리고 110v 어댑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욱 심플한 구조와 외형에 과연 잘작동이 될런지 살짝 의심스러웠습니다. 


샤오미 가습기 2세대를 살펴보면 우선 상단부와 하단부를 분리하여 안에 들어있는 스펀지를 제거한 후 다시 재결합하면 끝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매우 직관적인 외관의 구조라서 쉽고 간단히 결합과 해체가 가능합니다. 가습기 윗부분에는 전원과 강도 조절이 가능한 버튼이 자리하고 있는데 터치로 조작이 가능하며 인식도 매우 잘 되는 편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중국산 샤오미 제품답게 정중앙에 중국어로 표시된 안내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별 내용은 아니고 물을 충분히 주입하고 사용하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굳이 붙이고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는 과감히 떼어낸 후 물을 주입하였답니다. 후면에는 전력 공급을 위한 선과 통풍구가 위치해 있으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역시 가전은 화이트 컬러가 제일 깔끔하고 예쁜것 같습니다.


샤오미 가습기 2세대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산 제품 답게 매뉴얼 역시 중국어로 적혀 있는데 한국사람도 많이 구매하는데 웬만하면 한국어 버전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림을 보고 따라하면대충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감이 온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110v 코드라서 사용하려면 220v 변환을 위한 어댑터 흔히 돼지코라 불리는 부품이 있어야 한답니다. 110v 코드를 어댑터에 연결한 후 콘센트에 꽂으면사용이 가능한데 생각보다 저 어댑터가 부실하여 다이소에서 검정색 어댑터를 구매할까 합니다.




에필로그 |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샤오미 가습기 2세대 사용후기는 자연기화식 방법을 채택하여 가습효과는 낮으나 관리가 쉽고 세균번식할 위험이적기 때문에 편리하고 위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래를 널어 습도를 높이는 원리라고 보면됩니다. 서실 가습기의 작동원리는 자연기화식 말고도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초음파식 방법이 있는데 몇년 전 가습기 살균제 파동때 피해를 키운 방식이라 구매가 꺼려졌습니다. 그 외에 가열식 방식이 있는데 아무래도 끓여서사용하는 방식이라 전력소모가 심한편이며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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